자연동화2016.12.16 19:45

고1이 됐지만 중2 시절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막내딸의  안정적인 정서를 위해 강아지 한마리를

입양했습니다.

말티즈(모찌) 암컷인데  집에  도착하니 젤 먼저 그리고 젤로 반갑게 반겨주니 제가 더 좋아하게

되더군요. 정말이지 반려견을 키운다는건 입양 결정권을 취득한 이후 생각해본적 없었지만  식

구들이 좋아하고 예쁜짓을 많이 하니  이젠  집밖에서도 모찌 생각뿐이네요.

재간둥이 모찌 동영상 올려드립니다.

말않듣는 막내딸도 술먹으면 귀가가 늦어져 속상한 집사람과 저도 모찌 덕에 않좋은 집안 분위

기가 좋아지면서 웃음이 꽃피는 중이랍니다.

아직 어린탓인지 실컷 놀고나면 제풀에 지쳐 잠이 드네요. 언제나 요만하게 살았으면 좋겠으나

매일매일 부쩍 자라는 모습에 살짝 아쉽기는 합니다. 우리 모찌 아프지 말고 잘 자라줬으면 좋

겠습니다.

'자연동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이름은 모찌  (0) 2016.12.16
어느 따뜻한 봄날의 하루  (1) 2016.04.19
바라만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1) 2016.04.13
유채꽃이 만발하여라...  (1) 2016.04.04
Posted by 장산곶매 장산곶+매

댓글을 달아 주세요